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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을 위한 지가원의 발걸음은 계속됩니다.

사랑과 이해를 키워가는 순간들, 함께 성장하는 가정의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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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에 동참하여
아름다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보아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가정의 신비와 행복을 지켜가는 사역에 함께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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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치유와 회복을 위하여
가까운 곳에서
모두와 함께 합니다.

더 많은 연구와 노력으로 한국 교회에 맞는 가정사역 컨설팅과 함께 다채널 가정사역을 소그룹 운동으로 펼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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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원 소식

새로운 소식 및 칼럼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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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소교회 부부학교 시작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덕소교회 성도를 대상으로 하는 12주 간의 업그레이드 부부세미나가 우리 지가원 주관으로 시작 됐습니다. 문홍선 담임목사께서 수영로교회 부교역자 시절(2008년), 의무로 참석했던 부부학교의 감동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산에서 남양주 담임목회자로 부임하여 부흥 시킨 덕소교회. 새 성전을 짓고 드디어 마음에 두었던 가정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교육관 3층 카페에서 찬양과 노래, 게임, 이어서 전체 강의 후 소그룹실로 나뉘어 팀 별 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년 뒤 재 생산이 되어 교회 자체 프로그램으로 안착 되도록, 가정사역을 통해 불신 가정들이 계속 전도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부부들의 믿음이 새로워지고 가정들마다 웃음과 기쁨이 충만하여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세상에 알리는 가정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2025.04.04

믿음의 기업 OBI - 지가원 협력기업 믿음은 비전이다(OBI 정신) 4월 21일(월)~26일(토) 까지 한 주간 개최되는 중앙 아시아 6개국 기독교 총회장 및 노회장 부부학교에 필요한 물품 구입을 (부부학생 70명 분) 위해 (주)오비아이 회사를 방문했습니다. 세미나 한 주간 사용해야 할 문구류와 각종 비품들이 이곳에 다 있습니다. 회사 규모가 대단히 크고 8,000여 품목을 다루기에 1층~4층 전체에 없는 것이 없습니다. 이곳에서 필요 비품을 모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교회에서 필요한 비품들도 거의 구매 가능합니다.) 많은 물품을 구입했는데 바다/시내님 부부께서 전체를 후원하시겠다고 하여 결제하려 하신 선교사님께서 어쩔 줄 몰라 하셨습니다. 미안한 마음, 고마운 마음에 뻘줌...... 이번 중앙아시아 기독교 지도자 부부학교 사역에 하나님께서 위로와 힘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여호와 이레! 오비아이 대표인 바다/시내님 부부께서 가정사역을 위해 여러가지로 헌신해 주셔서 오늘 협력기업 패를 전달했습니다. 사랑하는 내외 분과 자녀들, 그리고 경영하시는 사업에 주님의 동행하심과 일하심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 OBI 홈페이지: https://m.obimall.co.kr/ 2025.04.04

지가원 미디어팀 회의 2025 지가원 제 2의 도약을 향해 ! 27년 전 우리에게 주신 소명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사람을 회복하고, 행복한 가정을 세우며, 세상을 비추는 힘 있는 교회를 일으키는 것. 우리들 사이에 마치 진부한 듯 여겨질 수도 있는 가정사역, 그러나 여전히 생소한 교회와 목회자들을 많이 만납니다. 지가원이 존재하는 이유 입니다. 이 사명을 위해 곳곳에서 뛰고 달리는 분들과 함께합니다. 지난 11일(화) 오전 11시 대전 경동타일(담셀/곰례님 회사) 전시장 내에 있는 사무실에서 회합을 가졌습니다. 지가원의 사역을 효율적으로 알리고, 더 많은 분들이 가정 회복과 치유의 자리에 올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모으고 실행하기로 했습니다. 기꺼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곰례님 편집을 맡아주신 영영님, 신기자님 맛깔 난 점심으로 섬겨주신 이쁜이님 수업을 빠지면서 함께해주신 아굴라님 기도로 함께해 주신 모든 지가원 가족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2025.03.19

충북본부 53기 수료 및 54기 개강 지난 9일 청주 소재 중부명성교회에서 충북본부 53기 수료 및 54기 개강식이 열렸습니다. 53기를 수료하는 2 부부와 54기를 새롭게 시작하는 4 부부가 함께 모여 진행 됐습니다. 하하(우영석 목사)님의 즐거운 찬양 인도에 이어 느티나무(이은철 목사)님의 개회 기도로 문을 열었습니다. 수료자 2 부부의 은혜로운 간증에 이어 청송(이희범 목사)원장이 지가원의 그간 사역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하였습니다. 이어서 수료자에 대한 가정사역지도자 2급 자격증 수여 후에 해송(김용학 장로)님의 마무리 안내와 인사로 진행됐습니다. 팬데믹 이후 모이기 힘든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부부학교를 위해 뛰고 달리는 충북본부 해송 본부장님 부부와 섬기는 임원진 및 리더님들께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수료식에 참석한 지가원 가족 다함께 찬양 ~~~ 2025.03.19

경북 청도의 유등교회부부세미나 부산 수영로교회 부교역자였던 김학성목사께서 부임한 뒤 초청해 주어 집회했던 작년의 감동이 아직 가슴속에 남아 있는데 오늘 오전 예배와 오후 세미나로 다시 은혜를 나누게 됩니다. 54년된 유등교회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의 교회인데 이국적이고, 목가적인 풍경을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예배당을 지었네요. 소싸움으로 유명한 청도의 명물로 손색이 없는 듯. 삼각형 모양의 외형과 노란 벽돌로 치장한 예배당은 주변 자연과 잘 어우러져 시각적으로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특히 삼각형 모양의 건물이 주는 숙연함과 안정감은 다른 어느 교회에서도 체험할 수 없는 독특한 정취가 연출되고. 내부는 더욱 압권입니다. 현대적 분위기와 한국적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고 벽은 벽돌로 직각으로 처리했지만, 지붕은 나무를 주재료로 해 삼각형 모양으로 만들었고 예배당 안의 그윽한 나무 향과 이국적인 분위기는 압도당하기에 충분해요. 삼각형의 나무지붕은 공명이 잘 돼, 음향시설 도움 없이도 음을 그대로 표현해내 연주나 성악하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었답니다. 만약을 대비해 왠만한 강진에도 넉넉히 이길 정도로 철저하게 내진 설계했고. ‘세상을 보호하는 공간’이 되고자 하는 교회의 의지가 보입니다. 세상의 어떤 풍파도 너끈히 보호하고 안식을 주는 ‘구원의 방주’가 되어주는 교회가 되기 위함에서.(와~~~) 총 3층 규모로 1층은 200명이 앉을 수 있는 예배실과 목양실, 사무실, 샤워실, 화장실 등의 시설이 있고 2층은 자모실과 기도실, 찬양연습실이, 3층에는 방송실. 아름다운 예배당을 통해 영육간에 지친 영혼들이 쉼을 얻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5.05.09

우리는 모두 주님의 자녀 입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 3:18) 주님께서 사도 요한을 통해 주신 말씀입니다. 당시에도 입만 살아서 사랑을 외치는 자들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여전히 입만 살아서 사랑을 외치는 분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를 '자녀들아' 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는 자녀로 부르는 따듯한 호칭이며 우리 또한 하나님 안에서 서로를 가족으로 여기기를 바라는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말과 혀'로만, 단순한 입술의 고백이나 문자로 사랑한다고 하지말고, “행함과 진실함”이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하십니다. 일상에서 “사랑해”라는 말은 정말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상대방을 위해 시간과 수고, 희생을 들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힘내세요, 기도할게요”라고 말했으면, 실제로 만나서 그 사람을 위해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말씀으로만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 아닙니다.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본을 보이시고 심지어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실천적인 사랑을 보여주신 것이지요. 말과 글로만 사랑을 드러내는 것은 자신의 의를 드러내려고 하는 교만이나 남 눈치 때문입니다. 이런 분들은 주앞에 회개하고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 진심으로 이웃을 사랑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예를 들면 전화나 문자로 "얼마나 어렵고 힘드시냐"고 격려했으면 실제로 만나서 도움을 드려야 합니다. 또한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를 전화나 문자로 사과했으면 실제로 만나서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말하기는 쉬워도 실제로 행동하는 것은 쉽지 않아 실패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말씀은 뒤의 행위까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지인들과 갈등을 유발하는 트러블 메이커일수록 사랑을 함부로 말하거나 헌신을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랑과 헌신은 주변을 평화롭게 만드는 열매로 나타납니다. 사랑의 감성은 온유와 따뜻함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 있는 사람만이 쓸 수 있는 단어입니다."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려다가 형제와 불화한 일이 생각나면 돌아가 사과하고 화해한 뒤 돌아와서 제물을 드리라"는 말씀도 같은 의미입니다. 오늘 하루, 내가 진실로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은 무엇인가 돌아봅시다. 말로만 헌신하고,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손을 내밀고, 마음을 다해 위로하고, 행동으로 사랑을 전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지가원 패밀리 화이팅! 2025.04.29

목회자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이혼과 가정해체는 불신 세계에서만 일어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교회안에서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문제입니다. 이제는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이 가정안에서 신음하는 성도들의 가정을 돌아 보아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성도들의 가정을 치유하고 회복하기 위한 부부학교나 결혼예비학교들이 한동안 대형교회에서만 진행되었는데 이제는 중형교회들에서도 점차적으로 요구가 늘고 있습니다. 목회자 가정이 행복하면 성도들의 가정도 일반적으로 행복하지만 목회자 가정이 불행하면 성도들의 가정도 불행한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영성은 흐름의 법칙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목회자가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가정안에서 모범적인 사랑과 헌신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힘을 잃고 맙니다. 먼저 목회자는 자신의 첫 사역지가 가정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가정을 먼저 잘 돌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요. 그러나 그간 많은 목회자들이 교회일에는 바쁘게 뛰어다녀도 가정을 돌보는 데는 종종 실패했습니다. 그 이유는 목회자 자신이 가정의 소중함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담실을 찾는 사모는 목회자보다 그 숫자가 훨씬 많습니다. 많은 사모님들이 목사는 있는데 남편이 없다고 하소연 합니다. 사모들은 가정생활보다 목회에 더 비중을 두는 남편에게서 느끼는 외로움과 소외감이 너무 큽니다. 남편이 집에 들어와도 주로 교회 행사, 성도 근황 등 교회 일이 부부 대화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더욱이 집안에서도 목사로 행동하는 남편 때문에 우리가 부부관계인지 성도 관계인지 모르겠다며 불만스러워 하는 사모들도 있습니다. 목사는 집을 교회와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집에서는 남편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특히 아내인 사모는 교인들의 시선과 행동적 제약 때문에 진정한 교제권을 갖지 못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진심으로 나누기가 너무 어렵지요. 거기서 오는 깊은 고독을 이해하고 남편이 아내의 정서적 필요를 채워줄 수 있어야 합니다. 남편과의 충분한 대화와 사랑으로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다면 사모는 외부로부터 겪는 정신적 곤고함은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습니다. 사모도 마찬가지입니다. 목회자인 남편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남편은 목사이기에 각종 사역과 지도자로서의 심리적 부담감이 늘 따라다닙니다. 하루종일 일하다 지쳐 돌아오면 그저 입다물고 쉬고 싶은 것이 남편이지요. 이것을 아내는 이해해야 합니다. 또 목사인 남편이 교회에서의 모습과 가정에서의 모습이 다름도 이해해야 합니다. 못마땅하게 여기거나 인격을 의심해서는 안됩니다. 가정에서까지 목사로서의 인격을 바래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사모인 아내는 목사인 남편을 한 남성으로,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품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남편이 밖에서 쌓인 갈등을 풀고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휴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지요. 호칭 문제도 있습니다. 집에 들어와서도 남편을 목사님으로 부르는 사모들이 있습니다. 부부관계를 돈독히 하고 서로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호칭부터 과감하게 바꾸어야 합니다. 자신의 남편을 목사님으로 부르는 것은 자신이 여러 여집사 중의 하나일 뿐임을 의미합니다. “여보, 당신”은 특별한 관계를 의미하는 호칭입니다. 이 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만이 부를 수 있는 호칭이지요. 남편과 특별한 관계임을 의미하는 호칭을 버려서는 안됩니다. 각종 교회일로 바쁘더라도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은 꼭 지켜야 합니다. 아이들과 먼저 약속이 되어 있으면 어떤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합니다. 아버지가 실망을 주고 신뢰를 잃게 되면 안되기 때문이지요. 목회자는 교인에게 존경받긴 쉬워도 남편과 아버지로서 존경받기는 어렵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정말 존경받는 목사가 되고 싶다면 가정에서 먼저 존경받는 남편과 아버지가 되어야 합니다. 임마누엘!! 2025.04.19

어떤 인생 똑같은 인생을 사는데, 어떤 이는 교회와 사회를 위해 대단한 업적을 남기는 삶을 살거나아니면 바울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멋있게 사는 이들도 있다. 그런가 하면 어떤 이들은 사람들에게 폐해를 끼치고 이웃과 사회에 심각한 상처를 주고 인생을 끝내는 이들도 있다.대단히 좋은 환경과 좋은 여건에 태어나서 엘리트 교육을 받고 좋은 직장도 얻고 결혼도 많은 사람들이 부러울만한 사람과 하고... 그래서 평생을 잘 먹고 잘 입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인생 끝에 온 후에 비로소 자신의 삶을 돌아보니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서는 아무런 영향력도 미치지 못하고 그저 혼자 잘 먹고 잘 입고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살았구나 하며 후회하는 이들.... 그런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온갖 역경과 싸우며 고단한 삶을 살면서도, 한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 인생을 살기도 하고 아니면 한 시대의 역사를 변화시키는 생애를 살기도 한다.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생각하며 살자.기왕 사는 거, 의미있는 삶을 살다가 주님을 만나자.내가 그리스도인이라면 바울처럼 살지는 못해도 주변의 한 영혼이라도 살려내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 직장에서, 교회에서, 이웃을 섬기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야 하지 않을까? 그런 사명감과 열정으로 살아가자.그리고 혹,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에 자신감이 없다면, 사람들에게 거치는 삶은 되지 말자고 결심하자. 그러려면 될 수 있는 대로 듣는 자들에게 덕이 되는 말, 은혜가 되는 말을 하며 살아야 한다. 가진 것도 없어 줄 것도 없는데 말까지 거칠거나 뽄떼가 없으면 사람들에게 상처만 준다. 돈이 중요한 세상이지만 우리는 돈이 없어도 줄게 많은 사람들이다.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칭찬의 말, 힘이 되는 말, 은혜되는 말,,,,, 이런 것들은 전혀 돈이 들지 않는다.그런데 돈을 주는 것 보다 훨씬 더 힘들게 이런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하는 말을 못하고 살고, 안하고 산다. 생각해 보자. 우리가 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 말이라도 잘하면 위로를 줄 수 있고, 용기도 줄 수 있고, 힘도 줄 수 있다. 살 맛 나지 않는 세상 살 맛 나는 인생으로 바꾸게 할 수 있다. 제발 상대를 비난하고 폄하하는 말을 하지 않기로 작정하고 살자. 내가 뱉은 말이 결국 돌고 돌아서 내 뒤통수를 친 적이 어디 한 두번인가? 그 곤란했던 경험들을 잊지말자. 함부로 비난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면 돌고돌아 반드시 내게 돌아온다. 돈도 들지 않는 칭찬하는 말, 덕이 되는 말을 하면 살자. 이 생명의 말도 결국 돌고 돌아 나에게 돌아온다. 그러면 내가 행복해 진다.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려면 말부터 할례를 받아야 한다. 긍정적인 말, 사람을 유쾌하게 하는 말을 하며 살자. 나쁜 말은 사실이라도 전하지 말자고 다짐을 하자. 오늘부터 화이팅이다!! 2025.04.07

사역자료MORE →

1박2일 부부세미나 섬기실 리더부부 모집 / 시온성교회 사랑하는 지가원 가족 분들께 ^^ 우리 지가원이 주관하는 1박2일 부부세미나가 아래와 같이 진행 됩니다. 이 귀한 자리에 참여하는 부부들과, 가정 회복의 기쁨을 함께 하실 리더부부를 모집합니다. 부부가 함께 세워질 때 가정은 살아나고 교회는 건강해 집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섬김의 자리에 참여하셔서, 가정 회복의 통로가 되는 은혜를 함께 누릴 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 일시: 5월 23일(금) 12:00 ~ 24일(토) 12:00시 * 장소: 경기도 광주 진새골 사랑의집 * 세미나 대상 교회: 안산 시온성교회 * 모집 부부: 5 부부 ~ 6 부부 *섬김 신청: 하늘(오강근) / 010-5213-7228 (섬기시는 리더 부부께 소정의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지가원 가족 분들의 섬김과 사랑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2025.05.09

중앙아시아 6개국 현지인 교역자 부부세미나를 잘 마쳤습니다. 우리 사)지구촌가정훈련원은 하나님나라 가정 운동의 비전을 따라 중앙아시아 6개국에서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현지인 교역자 부부들을 위한 특별한 부부 세미나를 5박6일 동안 은혜 가운데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중앙아시아 각국에서 모인 현지인 교역자 부부들과 리더와 스탭으로 참여해주신 현지인 부부 등 60여 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한마음 한 뜻으로 하나님 앞에 서서, 부부의 본질과 사명, 가정을 통한 하나님 나라 확장의 비전을 새롭게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문화와 언어는 달라도, 가정을 세우신 하나님의 뜻은 변함없음을 함께 고백했습니다. 부부로서, 사역자로서 사랑과 헌신의 본질을 회복하고, 복음의 능력으로 가정을 다시 세워가는 여정이 이제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특별히 세미나 마지막 날에는 ‘언약 갱신식’을 통해 부부가 다시 한 번 하나님 앞에 서약하며, 가정을 복음의 통로로 세우겠다는 거룩한 결단을 함께 드렸습니다. 특별히 지난 10여년간 원장님의 강의를 통역하며 함께해 주신 부부를 사)지구촌가정훈련원 중앙아시아 지역본부장으로 임명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지가원은 이름 그대로 열방과 모든 민족을 향한 사역의 디딤돌을 더욱 견고히게 세워가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부부세미나를 통해, 중앙아시아 모든 나라, 모든 가정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의 능력이 충만하게 퍼져나가기를 소망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마태복음 5:14) 이번 5박 6일간의 모든 여정 가운데 강의를 맡아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영상 촬영과 기록으로 섬겨주신 신현봉 자랑스런RUN 기자님 부부, 아름다운 사진과 연주로 섬겨주신 이병준 목사님 부부, 웅장한 첼로 연주로 참여자의 심금을 울린 우주님과 치유, 특별히 매일 오셔셔 맛난 특식으로 섬겨주신 흰돌.정금님 부부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이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신 우리 지가원 모든 가족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중앙아시아 교역자 부부들이 자신들의 나라와 민족 가운데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일에 담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중보해 주십시오. 우리 사)지구촌가정훈련원은 "세상 끝날까지 모든 민족 안에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사명"을 멈추지 않고 감당해 나가겠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2025.04.29

남양주 덕소교회 부부학교 리더 모집 사랑하는 지가원 가족 여러분 주님 주시는 샬롬을 전합니다. ^^ 27년 전 우리에게 주신 소명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사람을 회복하고, 행복한 가정을 세우며, 세상을 비추는 힘 있는 교회를 일으키는 것. 이 사명을 위해 곳곳에서 지가원의 이름으로 뛰고 달리는 분들을 축복 합니다. 이번 남양주 덕소에 소재한 덕소교회에서 우리 지가원에 12주 과정의 부부학교 진행을 아래와 같이 요청하였습니다. 1. 일정: 2025년 4월 1일(수) ~ 6/25(수) (4/23일은 제외하고 12주 입니다.) 2. 시간: 해당 기간 매주 수요일 오후 7:00시 ~10:30븐 7:00시~7:20분 찬양 및 준비 모임 7:20분~8:50시 강의(이희범 원장님) 8:50분~9:00시 조별 이동 9:00시~10:30시 조별 모임 후 귀가 3. 장소: 덕소교회 세미나실 및 분임 토의실 4. 모집리더 수: 6부부 이상 (덕소교회 에서 20부부 이상 등록 예정입니다.) 이러한 세미나 요청은 우리가 선택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거룩한 부르심 입니다. 이 부르심 앞에 지가원 가족들의 기도와 관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 12 주간의 여정에 리더로 함께하실 분들의 자원을 부탁 드립니다. 리더로 참여하기를 희망하시는 분은 연락처: 010-4124-7228 (채수경 호남 본부장)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 리더로 섬기시는 분들에게는 소정의 교통비를 지원해 드립니다. 2025.03.25

충북본부 53기 수료 및 54기 개강 충북본부 53기 수료 및 54기 개강 지난 9일 청주 소재 중부명성교회에서 충북본부 53기 수료 및 54기 개강식이 열렸습니다. 53기를 수료하는 2 부부와 54기를 새롭게 시작하는 4 부부가 함께 모여 진행 됐습니다. 하하(우영석 목사)님의 즐거운 찬양 인도에 이어 느티나무(이은철 목사)님의 개회 기도로 문을 열었습니다. 수료자 2 부부의 은혜로운 간증에 이어 청송(이희범 목사)원장이 지가원의 그간 사역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하였습니다. 이어서 수료자에 대한 가정사역지도자 2급 자격증 수여 후에 해송(김용학 장로)님의 마무리 안내와 인사로 진행됐습니다. 팬데믹 이후 모이기 힘든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부부학교를 위해 뛰고 달리는 충북본부 해송 본부장님 부부와 섬기는 임원진 및 리더님들께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5.03.25

지가원 프로그램

아름다운사람, 행복한 가정, 힘있는 교회,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가정성장사역

부부학교, 결혼예비학교
해외/국내부부세미나

상담사역

내적치유
개인 및 집단 상담

지도자 과정

대화학교, 게슈탈트 치유
교류분석(T/A), 현실요법

교회/단체 지원사역

교회가정사역지원
기관 및 단체 지원

지가원
미션 & 비전

지가원의 뿌리는 무엇보다 복음입니다.

체계화된 신앙훈련과 가정사역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성도와 목회자를 효과있게 훈련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사람
행복한 가정
힘있는 교회
건강한 세상

미션

MISSION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안에서 아름다운 사람의 가치를 회복하고, 가정이라는 공동체가 행복의 터전이 되도록 돕습니다.

나아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힘있는 교회를 세워 이기주의와 물질만능주의를 넘어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비전

VISION

가정회복을 위한 실제적인 프로그램 운영
가정사역자 양성 및 교회 가정사역 정착 지원
상담을 통한 개인 치유 및 회복활동 지원
지가원 행복동산 건립을 통한 건강한 공동체 모델 제시

지가원과 함께해요

사)지구촌가정훈련원은
무너져가는 가정들과 함께 다시 일어서는 희망의 불씨를 지펴 갑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기도는
행복한 가정을 세우고, 힘있는 교회를 세우며, 이 땅을 치유하는
소중한 힘이 됩니다.

가정을 세워 세상을 살리는 길, 여러분과 함께 걷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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